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돕는사람들은 ktwiz 야구장에서 수원시 지역 아동센터 연합회 (이하 수지연) 20명의 아이들과 함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.
수지연 아동들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내 아나운서, 기자, 야구, 놀이시설, 치어리딩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진로들을 체험 하였다.
이후 그라운드로 내려와 ktwiz의 외국인 투스인 니퍼트 선수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, 야구모자, 야구공 등의 선물을 직접 받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.